반환점을 앞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나란히 3승씩 거둔 박현경(24)와 이예원(21)의 2강 체제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이예원도 7억174만5038원의 상금을 획득해 박현경에 이어 상금 2위에 올랐다.
작년 개막 후 시즌 15개 대회 종료 기준 상금 1위 박민지는 5억887만원, 2위 박지영 4억8241만원, 3위 이예원 4억6856만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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