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베테랑 김인경(36)과 강혜지(34)의 선전은 한국여자골프 입장에선 큰 수확이다.
김인경-강혜지 조는 1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1타를 기록한 김인경-강혜지 조는 나나 마센-니콜 에스트루프(이상 덴마크) 조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