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3일 송파청소년센터에서 상속‧증여세에 대한 무료 특강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특강은 한국세무사고시회 협력으로 전문 세무사가 상속‧증여세 중심의 절세 방법을 상세히 전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과거와 달리 상속‧증여세는 많은 주민들이 고민하는 대중적인 세금이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 필요에 발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