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이 혹서기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설현장 근로자들이 ‘섬머 세이프티(Summer Safety) 푸드트럭’에서 과일빙수를 제공받는 모습.
현장소장부터 협력사 직원 등 약 200여명이 행사에 참여해 현장 휴게공간 등에서 과일빙수와 간식을 먹으며 무더위를 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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