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현지시간) 치러진 프랑스 총선 1차 투표 출구 조사 결과 우파 ‘국민연합(RN)’이 선두를 달리면서 권력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프랑스 총선 1차 투표에서 극우 성향 정당이 승리한 건 전례가 없는 일이다.
한편 좌파 성향의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당의 장-뤽 멜랑숑 대표는 “한 가지는 확실하다”면서 “아탈은 총리가 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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