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민선 8기 취임 2주년, 무소속 3선을 이룬 심 민 군수의 재임 10년차를 맞은 이날 심 군수의 일성은 ‘현재가 곧 미래’, 즉 현재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밝은 미래를 열어주는 ‘답’이라는 것이었다.
이어 사상 첫 3선 임실군수라는 강력한 추진력을 기반으로, 중단없는 임실 발전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당면 현안을 설명하며, 천만관광 임실을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청원조회는 심 군수와 직원들이 함께 민선8기 전반기 군정 성과 및 후반기 비전을 공유하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천만관광 임실시대 실현에 모두가 힘을 모으자는 의지를 거듭 재확인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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