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회 칸영화제에서 (베테랑 2)의 류승완 감독, 배우 황정민, 정해인을 만났다.
(베테랑)은 감독의 영화라기 보다 배우의 영화이기 때문에 배우의 지지와 구현이 없었다면 영화가 이렇게 완성되지 못했을 거예요.
친구야, 좋은 영화 보여줘서 고마워’ 하는 영화가 좋은 영화일 텐데… 우리가 그런 영화를 만들고 있나? 하는 질문을 끊임없이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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