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5.45' 마운드 부진+여전히 불안한 수비…6월에도 달아나지 못한 KIA, 7월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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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5.45' 마운드 부진+여전히 불안한 수비…6월에도 달아나지 못한 KIA, 7월은 다를까

1일 현재 2위 LG와의 격차는 1.5경기 차, 3위 삼성과의 격차는 2경기 차에 불과하다.

KIA가 6월에 고전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마운드의 부진 때문이다.

여기에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던 제임스 네일이 5경기 30⅔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하면서 5월에 비해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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