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현재 2위 LG와의 격차는 1.5경기 차, 3위 삼성과의 격차는 2경기 차에 불과하다.
KIA가 6월에 고전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마운드의 부진 때문이다.
여기에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던 제임스 네일이 5경기 30⅔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하면서 5월에 비해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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