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구리 먹던 윤후, 美 명문대 합격했다… 자식 농사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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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구리 먹던 윤후, 美 명문대 합격했다… 자식 농사 대박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미국 명문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에 입학해 화제다.

이와 함께 윤민수는 학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첨부하며 “가문의 영광.파평 윤씨 소정공파 40대손 윤후”라며 윤후의 명문대 입학에 감격했다.

현지에서 수십 년간 톱5 안에 드는 학교로,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이 나온 대학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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