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대 교수비대위 "12일부터 무기한 휴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고려의대 교수비대위 "12일부터 무기한 휴진"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에 이어 고려대 의료원 교수들도 ‘무기한’ 휴진을 선언했다.

비대위는 “지난달 26일 국회 청문회에서 정부가 의료계와 충분한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의대 증원을 결정했고 전공의들의 단체행동을 유도했음이 밝혀졌다”며 “정부는 의대 증원의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무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청문회에서 증원 관련 예산 계획이 없다는 것도 드러났으며, 정부는 턱없는 교육 여건에 대해서 피상적인 대안만 제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