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상미가 영화 '이름에게'로 복귀한다.
남상미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는 1일 "남상미가 영화 '이름에게'(감독 윤권수)의 여주인공 정해수 역을 맡아 따뜻한 열연을 펼친다"고 전했다.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이후 오랜만에 작품으로 복귀한 남상미는 "마음을 움직이는 따스한 시나리오에 끌려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