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탑재 서버를 임대하는 람다랩스(Lambda Labs)가 8억 달러(약 1조 1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람다랩스가 AI를 둘러싼 기업들의 개발 열풍과 GPU 품귀 현상에 힘 입어 8억 달러(약 1조 10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투자가 성사될 경우 람다랩스는 올해에만 1조 5000억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유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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