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기업에 17조 저리 대출…매출 없어도 기술력 있으면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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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기업에 17조 저리 대출…매출 없어도 기술력 있으면 대출

7월부터 설비, 연구개발(R&D) 투자 자금이 필요한 반도체 기업들은 저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27년까지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에 최대 2조원(현금 1조원+현물 1조원)을 출자해 17조원 규모의 저리 대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또 기술금융 본래 취지에 맞게 매출이 부족해도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 대출 한도나 금리에서 우대받을 수 있게 테크 평가 지표를 개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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