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FATF 총회 참석…국제기준 미이행국 제재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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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FATF 총회 참석…국제기준 미이행국 제재 등 논의

이번 총회에서는 FATF 신임의장의 향후 우선 과제가 승인됐고, 국제기준 미이행국가들에 대한 제재 등도 논의됐다.

이번 총회에는 약 200개의 회원국들이 모였는데, 이들은 지난 2년간 FATF 업무성과 확인 및 향후 2년간 신임의장(멕시코, 엘리사 마드라조)의 전략적 우선과제를 승인했다.

또한 FATF 신임의장인 멕시코의 엘리사 마드라조(Elisa Madrazo)는 향후 2년간 범죄와 부패 예방, 테러리스트의 국제 금융 시스템 악용 방지 및 지속 가능하고 포용력 있는(sustainable and more inclusive) 경제발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FATF가 주력해야 할 전략적 우선과제(Strategic Priorities)를 회원국들에게 설명했으며, 회원국들은 이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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