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육아를 위해 매일 2시간 일찍 퇴근해도 월 최대 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일찍 퇴근한 근로자 업무를 분담한 동료 근로자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중소기업엔 정부가 월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급여’ 100% 지원범위 확대 내용.(자료=고용노동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30일 이상 사용한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급여’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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