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고(故) 박용하를 추억했다.
김재중은 3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벌써 용하 형이 떠난 지 14주기가 됐다.작년에 이어 어제, 오늘도 맑지 않은 이 날씨가 하늘도 슬픔을 함께하듯 느껴져 감사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많은 지인, 팬분들이 다녀간 흔적과 형을 잊지 않고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이 와 게셨다.늘 고맙고 감동적"이라며 고 박용하의 14주기를 맞아 묘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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