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뒤늦게 전한 모친상 소식…눈물의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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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뒤늦게 전한 모친상 소식…눈물의 심경 고백

방송인 이영자가 뒤늦게 모친상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영자는 "5월에 엄마가 돌아가셨다"며 "병원에서 10년 가까이 계실 정도로 아주 아팠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영자는 드림하우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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