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장기 계약은 힘들어..."2년 계약" 주장 현실적인 이유
토트넘이 지나치게 현실적인 부분만 생각해 본인 커리어 마지막 재계약일 수 있는 계약을 앞둔 손흥민에게 제대로 된 대우를 하지 않으려 한다는 지적이다.
일부 팬들은 차라리 손흥민이 다른 팀으로 이적하길 원했으나, 결국 손흥민은 이후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었다.
2020-21시즌은 손흥민의 충성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시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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