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24 16강전이 딱 2경기 열렸는데, 모두 토트넘홋스퍼 선수 소속팀이 탈락했다.
이로써 이탈리아의 굴리엘모 비카리오 골키퍼, 덴마크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는 휴가를 보낸 뒤 토트넘 훈련에 합류, 아시아 투어에 임할 수 있게 됐다.
빅 리그 강팀치고 유로와 코파 차출 선수가 적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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