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를 한 가지 악기보다는 풀 밴드(Full Band)로 표현하고 싶어요.멤버 각자의 매력이 있는 것처럼, 밴드의 악기들이 합쳐서 내는 시너지가 라이즈의 그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앤톤).
원빈 역시 "다양한 악기 콘셉트와 그 속에서 만들어진 스토리로 라이즈만의 색이 한층 더 뚜렷해졌고 매력 있는 곡이 나왔다"고 했다.
타로는 "최근에 멤버들과 '성공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성공의 기준과 비결은 판단하기 어려운 것 같다"며 "언젠가 콘서트와 무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아 우리도 성공했구나' 하고 느끼는 순간이 오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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