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축구에 의한, 축구를 위한 삶을 살고 있는 '곽범'의 남다른 축구 사랑이 공개된다.
30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3'에서는 '어쩌다뉴벤져스'가 창단 첫 원졍 경기를 위해 전라남도 진도로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
곽범은 "오직 축구만을 위해 11kg를 감량했다", "일본에 가서도 계속 뛰고 식단도 조절했다"라고 밝히며 '축진남'(축구에 진심인 남자) 다운 모습을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