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8경기 연속 안타를 치고 세 번 1루를 밟았다.
김하성은 22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 이래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아울러 시즌 12번째로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때려 시즌 타율을 0.227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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