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졸업' 15회에서는 이준호(위하준 분)가 서혜진(정려원)을 지키기 위해 달라진 모습이 그려졌다.
서혜진은 "너 왜 울었는지 물어보면 대답할래? 학원 선생들 자기 발아래로 구는 애들 많아"라며 못박았고, 이준호는 "그런 거 말고 진짜 하고 싶은 말.오늘 어땠나 그런 거 얘기하세요.오늘 하루 정말 힘들었다.고생스러웠다 그런 말.준호야.소문 그거 생각보다 지독하더라.그런 말.애들도 엄마들도 다 의리 없다.억울하고 속상했다.그런 말.그런 거 하세요"라며 위로했다.
이후 이준호는 "세상 무서울 거 없는 이준호.마음먹은 건 뭐든 해내는 이준호.그거 다 한심한 자뻑이었단 거 알게 돼서요.그걸 선생님이 갈가리 찢기는 걸 보고 나서야 알게 된 거.선생님한테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상 못한 거.사랑만 달라고 했던 말 뒤에 숨어서 정말 그거면 되는 줄 알았던 거.전부 다 미치게 창피해서요"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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