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가 지난 5월 모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흘리는 이영자에 미자는 "내가 괜한 얘길 했나"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응.너가 좀 주책 맞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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