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감독이 지휘하는 서울은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라운드에서 전북을 5-1로 꺾었다.
3연승을 달린 서울은 리그 6위(승점 27)에 올랐다.
이날 전까지 서울은 전북과 치른 21번의 리그 경기에서 5무 16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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