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유해란 조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256야드)에서 열린 대회 2일 차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3타를 쳤다.
그레이스 김(호주)-오스턴 김(미국) 등 5개 조가 12언더파 128타로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그레이스 김은 145야드 7번 홀(파3)에서 7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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