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 PD는 28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 “결국 개인파산을 신청했다.다른 답이 없다.어떻게든 채워 주시겠지.미리 감사”라고 썼다.
최병길 PD는 “매일매일 눈앞은 너무 캄캄한데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다.감사하다”라고 쓰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 가운데 서유리는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최병길 PD가 자신에게 3억 2000만원 가량을 갚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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