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측 "이희진 결혼식 사회 부탁 받았을 뿐, 아무 친분 없어"(전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성광 측 "이희진 결혼식 사회 부탁 받았을 뿐, 아무 친분 없어"(전문)

박성광 소속사 뭉친프로젝트 측은 지난 28일 "당사는 박성광과 관련해 현재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는 루머에 대해 바로잡고자 한다"라며 "박성광은 2021년 본인 결혼식 진행해 준 업체 관계자에게 급한 사회 부탁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결혼식 당일 인사도 없이 사회자 석에 들어가 바로 진행을 시작했기에 식 중간, 신랑이 이희진 씨임을 알게 됐다"라며 "당시 박성광은 당황했지만 신부가 일반인임을 생각했고, 본인이 중간에 자리를 떠날 수는 없었기에 결혼식 사회를 진행한 바 있다"라고 전했다.

또 "박성광은 이 결혼식을 진행한 것으로 어떠한 인사도 사례도 받고 싶지 않다고 의사 표현을 했고, 그렇게 어떤 대가도 사례도 받지 않은 채 마무리했다.이와 관련해 의사소통을 한 모든 내용도 기록되어 있다"라며 "그 어떤 것도 의도하지 않았지만 이런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서는 박성광 본인도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또 매우 조심스러워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