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野김현, 방통위 직원에 안하무인 갑질…국민 앞에 사죄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與 "野김현, 방통위 직원에 안하무인 갑질…국민 앞에 사죄해야"

국민의힘은 29일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이 전날 방송통신위원회 출입이 불발되자 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당 차원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최수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김 의원이 방통위 출입 절차를 설명하는 담당 직원에게 '내가 국회의원인데 왜 못 들어가느냐'며 고성을 지르고,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압박했다면서 "김 의원의 발언은 행패 수준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국민의 공복이어야 할 국회의원이 국민이 주신 권력으로 오히려 국민을 탄압하고 안하무인 식 태도로 폭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