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과 이경훈 등 한국 프로골프 선수들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920만 달러)에서 전원 컷 탈락했다.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적어낸 김주형은 공동 76위에 그치며 같은 순위에 자리한 이경훈(33·CJ)과 함께 컷 탈락했다.
2라운드까지 4언더파 140타로 공동 60위에 오른 선수들까지 컷을 통과했는데 1타 차로 3라운드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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