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TDR풋볼’은 2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2,500만 파운드(약 436억 원) 미만 금액으로 제2의 손흥민을 영입할 수 있다.최근 이적시장에서 연이어 영입에 성공을 한 토트넘은 손흥민과 비슷한 유형의 선수를 찾았다.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는 바르쉬 알페르 일마즈가 주인공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일마즈가 뛰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경기를 토트넘 스카우트가 보러 갔다는 주장이 나왔으며 한 스카우트 채널은 일마즈를 손흥민과 비교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2015년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왔는데 이적료 2,200만 파운드(약 384억 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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