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신규 우주전력 우주작전전대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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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신규 우주전력 우주작전전대 창설

2019년 위성감시통제대로 시작된 공군 우주작전조직은 2022년 전자광학위성감시체계(EOSS·Electro-Optical Satellite surveillance System)가 전력화되며 우주작전대대로 거듭났다.

민·군 합동작전셀은 해외 민간 우주감시체계의 우주감시정보를 활용해 적성위성에 대한 실시간 감시, 우주물체 추락 상황 분석 등 주요 우주 영역 인식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현우 초대 우주작전전대장(대령)은 "공군은 이번 우주작전전대 창설로 우주에서 다 영역 작전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전력화되는 우주 전력을 바탕으로 우주 영역에서 우리 군의 작전 수행 역량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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