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하나은행 K리그1·2 1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보야니치(울산HD)와 주닝요(충남아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K리그1 19라운드 베스트 팀은 FC서울로 선정됐다.
주닝요는 전반 38분 추가 골을 비롯해 전반 1분 박대훈, 후반 26분 강민규, 후반 33분 호세의 골을 도우며 이날 팀의 4골에 모두 관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