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 간판으로 불리는 권순우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덴마크의 홀게르 루네(15위)와 한판 승부를 벌인다.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대회 대진 추첨에 따르면 권순우는 1회전에서 루네와 붙는다.
권순우는 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 1회전에서 탈락했고, 5월 프랑스오픈에서는 2회전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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