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지난 26~27일 일본 도쿄돔에서 ‘버니즈 캠프 2024 도쿄돔’을 성황리에 마쳤다.
해외 아티스트 최단기 도쿄돔 입성 기록이자, 일본 데뷔 싱글 ‘수퍼내추럴’를 발매한 지 5일 만이다.
하니는 “무대를 준비하면서 떨렸다가 설레기도 하고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다.오늘 함께한 버니즈와 오래오래 함께 즐기고 싶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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