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대상 선 충전 교통카드 굿즈, ”태그그립(Taggrip)“의 인천공항 CU편의점 “24시간, 365일 Pick-up 서비스” 27일 정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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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대상 선 충전 교통카드 굿즈, ”태그그립(Taggrip)“의 인천공항 CU편의점 “24시간, 365일 Pick-up 서비스” 27일 정식 오픈

“NFC 기반 인증/결제/서비스플랫폼”을 독자 보유한 핀테크 및 2024년 한국관광공사 성장관광벤처기업인, ㈜ 링크플러스온은 자사의 NFC 기반 웨어러블 결제 솔루션인 '태그그립(Taggrip)'을 통하여,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인천공항 CU편의점에서 금액이 선 충전(2만원) 된, “태그그립(Taggrip) 24시간 Pick-up 서비스”를 27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링크플러스온의 백승현 대표는, 이번 정식 서비스 오픈을 통하여, 전체 한국 관광 외국인(약 2천만명)의 약 50% 정도를 차지하는 중화권 외국인들(약 1천만명)이, 이제 한국에서의 편리한 개별관광을 위해서, “알리페이(약8억명), 위챗페이(약12억명)”의 앱에서, 연간 약 5~60만 건의 KTX(모바일)티켓을 예매하면서 동시에, 선 충전(2만원)된 “태그그립(Taggrip)교통 굿즈”를 쉽게 사전 복합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백승현대표는 자사의 ”태그그립(Taggrip)“은 단순 교통카드가 아닌, 다양한 디자인의 국/내외 IP가 적용된 나만의 카드 형태로 제품을 개발, 구현할 수 있는, 100% 고객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NFC 기반 웨어러블 관광 결제 솔루션”으로써, 외국인들이 오직,한국 인천공항에서만 Pick-up 할 수 있는, 명실공히, ”한국관광 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된, 필수템인 ”K-결제 굿즈“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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