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서울대 N번방' 공범에 징역 10년 구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검찰 '서울대 N번방' 공범에 징역 10년 구형

허위영상물 제작·배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사건 공범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해자가 다수이고 범행 횟수에 비춰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며 "직접 촬영한 불법 촬영물도 있고, 피고인이 제작한 허위 영상물을 다른 사람에게 유포하기도 해 피해자들이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씨는 2020년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허위 영상물 400여개를 제작하고 1700여개를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