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한국을 잠시나마 잊게 해줄 아이슬란드의 추위와, 새롭게 합류한 황금 인턴 고민시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이번 시즌에는 주방을 돌아가면서 맡는다.그날그날 스페셜 셰프에 따라 메뉴가 바뀐다는 점이 지난 시즌과의 다른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생각지도 못하게 손님들이 너무 많이 오시고 수익도 최고 정점을 찍으니까, 욕심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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