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금융감독원(금감원)이 발표한 ‘2023년 하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대형 대부업자의 원리금 30일 이상 연체율은 12.6%로 집계됐다.
또한 대출 규모는 대형업체인 아프로파이낸셜대부(러시앤캐시)의 폐업과 연체율 증가 등의 영향으로 12조5146억원으로 집계돼 작년 상반기 말보다 2조775억원(14.2%) 줄었다.
1인당 대출액은 1719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했지만, 평균 대출 금리는 14.0%로 0.4%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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