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25%, 부정평가는 66%였다.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4인 중에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 전 위원장이 28%,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9%,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13%,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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