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개막한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첫날 교포 노예림(미국)과 짝을 이뤄 4언더파 66타를 작성했다.
다우 챔피언십은 선수 2명이 팀을 이뤄 순위를 가리는 LPGA 투어의 유일한 팀 대회이다.
김아림·노예림 조는 첫날 6언더파 64타를 때린 공동선두 3개 그룹에 2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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