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와의 계약 조기 종료로 여자 축구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난 콜린 벨 감독 근황이 전해졌다.
콜린 벨 감독이 스코틀랜드 애버딘 여자팀 사령탑에 부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콜린 벨 감독은 2019년 10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최초의 외국인 사령탑으로 부임해 두 차례 계약을 연장하며 4년 8개월 동안 팀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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