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체 'TZ'는 27일(한국시간) "막스 에벨 스포츠 디렉터 등 뮌헨 보드진은 다음 시즌 김민재와 함께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김민재 역시 뮌헨과 계약한 2028년까지 구단에 남고 싶어 한다"라고 보도했다.
뮌헨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에릭 다이어를 임대 영입했고 김민재는 벤치 자원으로 전락했다.
김민재의 뮌헨 첫 시즌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다행히 뮌헨의 감독이 바뀌면서 김민재에게도 기회가 올 가능성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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