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음악 예능 프로그램 ‘한일가왕전’과 ‘한일톱텐쇼’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벌이며 인연을 맺은 김다현(15, 2009년 2월생)과 스미다 아이코(16, 2007년 9월생)가 결성한 듀오다.
슬픈 생각을 하면서 부르는 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노래하는 데 그런 감정이 나오거든요.
리메이크 버전은 상큼하고 밝은 에너지가 있어서 럭키팡팡과 잘 맞는다고 생각해요.”(스미다 아이코) “아이코 언니는 반전 매력이 있어요.무대에선 파워풀한데 평소엔 애교가 정말 많죠.언니의 파워풀함과 귀여운 에너지를 본받고 싶어요.”(김다현), “다현이는 딱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귀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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