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오비에도는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솔라는 다음 시즌에도 자신이 사랑하는 레알 오비에도의 유니폼을 계속 입게 된다”라고 발표했다.
이후 그라운드에 돌아왔지만 아스널과 재계약에 실패했다.
당시 카솔라는 “무급으로 뛰고 싶었으나 허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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