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2’ 고민시 “전 인턴 BTS 뷔, 하루빨리 만나고 싶어”
배우 고민시가 ‘서진이네2’에 합류한 소감과 함께 전 인턴 방탄소년단 뷔에 안부 인사를 전했다.
고민시는 이날 ‘서진이네2’ 황금 막내로 합류한 것을 두고 “너무 떨리고 진귀한 경험을 하게 돼 영광스러웠다.
앞선 시즌 멕시코 바칼라르에 K분식을 전파했던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에 고민시가 뉴 페이스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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