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펜싱협회가 제명 징계 내리자… 남현희가 곧바로 취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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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펜싱협회가 제명 징계 내리자… 남현희가 곧바로 취한 행동

전직 국가대표 펜싱 선수 남현희가 서울특별시펜싱협회의 제명 징계에 승복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현희는 지난 19일 서울특별시펜싱협회로부터 인권침해 신고 의무 위반으로 제명 징계를 받았다.

남현희가 운영하는 펜싱 아카데미에선 A 코치의 성범죄 혐의가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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