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파드리스 소속 내야수 김하성(29)이 2024-25 자유계약선수(FA) 선수 파워랭킹 부문에서 8위에 선정됐다.
매체는 "김하성은 최고의 수비 중 한명이다.샌디에고는 그의 수비를 좋아해 올해 유격수를 맡겼다"며 "기존 유격수였던 젠더 보가츠를 2루로 밀어냈다"고 말했다.
김하성은 이번 시즌 타율 0.223 62안타 37타점 10홈런 15도루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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