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내가 쓸 돈 없어"... 김구라 아들 그리, 친모 빚에 생활비까지 보탠다는 속사정은?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로 활동 중인 그리(본명 김동현)가 친모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언급해 이목을 끌고 있다.

아들인 그리 역시 일부분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에 조정식과 유다연은 "가족들 사이에서 역할을 참 잘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그리를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