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다’, ‘남성이 아이를 돌보는 것 자체가 상상되지 않는다’ 등 생소하다는 반응과 함께 ‘(남성 보육교사는) 여성스러울 것 같다’던가 ‘남성이라서 전문적이지 않을 것 같다’는 식의 편견 섞인 반응을 보이거나, ‘부담되고 불편하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전체 보육교사 23만1304명 중 여성 보육교사는 23만167명, 남성 보육교사는 단 1137명이었다.
광주대 아동학과 진재섭 교수는 “돌봄 노동이 여성의 일이라는 인식과 함께 남성 교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남성의 유아 보육·교육 현장 참여를 저해하는 원인”이라며 “사회 전반적으로 영유아 보육과 교육이 남성이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어찌보면 ‘역차별’에 가까운 시각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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